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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행기(사진/동영상)

삽교호 내경리 붕어낚시

낙엽비 0 4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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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르익는 삽교천

삽교천은 충남 홍성, 예산, 아산, 당진을 거쳐 

 아산만으로 흘러가는 천입니다.

구간 구간 낚시 장소가 많은데 계절에 따라

수위에 따라 조과가 달라집니다.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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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조하실 때 날씨와 바람 방향, 수위를

검색하고 출조하면 갑작스런 

수위조절과 강풍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.

대비라는게 다른 장소를 찾는 것이겠지만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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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금빛 벌판이 벼 베고 황량해지는 시기부터

 얼음이 어는 1월 초까지 본격적인 붕어낚시 시즌입니다.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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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슬이 마르지 않은 비탈길로 조심조심 

낚시장비를 옮깁니다.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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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길을 달리면서 달달하고 쌉쌀한 발라드 곡을 틀고 

천천히 걷듯 달려 도착하면 낚시장비도 느릿 느릿

빨라야 오후에나 입질을 보기 일쑤입니다.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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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가에 아름드리 나무가 항시 그늘을 만드는 

그림 같은 곳은 내경리권인데요.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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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반한 후배 부부조사는 벌써 입질을 보고

 망을 담궜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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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부조사님은 잠깐낚시를 많이 하는 탓에 

장비들 접고 철수하는 손길이 엄청 빠릅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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삽교천에서 앉기 힘든 그림 좋은 곳입니다.

수심이 90cm일 때 조과가 아주 좋은데 

출조전 날 배수로 수심이 60cm~70cm입니다.

소폭의 오름수위구요.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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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격적인 가을

시즌이 시작되기 직전인 요즘 낮낚시에 

붕어들 입질이 활발한데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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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그나마 시원치 않습니다.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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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중 가장 좋은 시간은 해가 지는 시간 

앞뒤로 1시간인데 그럴듯한 턱걸이 우리붕어 

월척1수가 최대어였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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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질이 뜸한데 강풍까지 붑니다.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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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에 제법 한기가 느껴집니다.

일찍 낚싯대들을 거두고 밀린 피로를 풀었습니다.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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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새 수위가 올라 70cm~80cm입니다.

오늘밤은 좋을텐데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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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신히 붕어 얼굴은 봤으나

초라한 성적으로 철수합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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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 시즌인데...

마음 급한 꾼의 조바심과 갈증만 심합니다.

풍성한 다음을 기대하며 아쉬운 시간을 마감합니다

다음 장소에서 풍성한 조과로 뵙겠습니다.

꾼 낙엽비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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